인천 차이나타운 디저트 맛집 타르트킹

타르트킹

 

타르트킹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17
0507-1431-3004
주차 없음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타르트 가게

일반 타르트보다 큰 크기에 사람들이 많이 사 간다.

타르트 나오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평일에도 장사를 할 때도 있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평일에 안 하는 날도 있어서 그런가 보다

타르트 나오는 시간 있으니 시간에 맞춰가면 살 수 있다.

 

가게

 

가격

오리지널 3,000원

애플시나몬 3,000원

크림치즈 3,500원

누텔라초코 3,500원

 

이 정도 가격이면 혜자라고 볼 수 있다.

언 듯 보기엔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빵집에 가서 타르트를 사본 사람은 알 것이다.

조그마한 게 2,000원이 넘는다.

그런 면에서 일반 크기보다 2배는 더 큰 카르트가 3,000원대라면

정말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포장용으로도 많이들 구입한다.

나도 갈 때마다 포장해온다.

기본 8개씩은 산다.

 

 

 

 

 

타르트

 

갓나온 타르트

 

밑에 종이 색별로 맛을 구분하면 된다.

오리지널도 맛있고,

크림치즈는 안에 크림치즈가 정말 많이 들어가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차갑게 먹는 걸 추천한다.

차갑게 먹으면 더 달콤하다.

그리고 크림의 찐득함이 배가 되어 느껴진다.

누텔라 역시 달달함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달다.

시나몬은 말해 뭐하는가

오리지널 자체가 맛있는데 거기게 맛있는 거 추가하면 더 맛있지...

 

타르트 나오는 시간을 잘 보고 가면 실패 없이 살 수 있다.

 

아! 한 가지 더 내부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다.

바로 옆 노유민 카페가 있으니 거기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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