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112 전화번호 : 0507-1380-7617 주차 불가 간판 메뉴판 밑반찬 원산지 초벌구이 반찬 서비스 계란찜 소주 소주 국수 숯불소금닭갈비 및 숯닭목살 숯닭목살 주먹밥 숯불 양념 닭갈비, 오돌갈비 숯불에닭 전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젊다. 인기가 많은 맛집으로 사람이 많다. 조용히 대화를 하기보단 웃고 즐기기에 알맞은 가게이다. 초벌구이 전체적으로 초벌구이라는 것이 약간 장점이자 단점이다. 바로 먹을 수 있다. 불이 약해도 된다. (불로 인해 더운 것이 없다.) 단점은 구이가 늦게 나온다. 고기가 부족할 시점이 아닌 미리 시키면 좋을듯하다. 숯불소금닭갈비 허벅지살을 사용하여 아주 부드럽다. 소금에 찍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도 맛있다. 담백한 맛이 딱이다. 숯닭목살..

브런치빈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61 웅신아트프라자 6층 601, 602호 전화번호 : 0507-1351-8623 주차 : 지하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메뉴판 올 엑스트라 라구 파스타 피클 커피 & 오렌지 주스 외부 전경 안산 브런치빈 가게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다 아침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다. 연령 때도 다양하다. 음식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고, 종류가 다양하다. 플레이팅도 좋기에 보기도 좋다. 올 엑스트라 고기, 소시지, 버섯, 빵, 계란, 양파, 아보카도 등 푸짐하게 나온다. 종류가 다양해서 호텔 조식 먹는 느낌이다. 맛도 좋고 먹기에도 편하다. 아보카도는 냉동을 쓰는듯하다. 아보카도 맛이랑 질감이 별로다. 요즘은 아보카도 잘 나오는..

주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구룡로 6 전화번호 : 031- 407 - 5880 간판 안산의 맛집 메뉴 식전 죽 물티슈 양념소스 반찬 문어 된장국 돌솥밥 비빔 누룽지 어울림 돌솥밥 안산의 맛집 인기 맛집 우수 맛집 칭호가 다양하다. 식전에 죽을 준다. 간이 안 된 죽이다. 속이 따뜻하다. 반찬이 다양하다. 비벼 먹는 밥이라서 그런지 비빔용 나물이 많다. 간은 세지 않아서 좋다. 돌문어 정식 낙지볶음을 생각했는데 낙지볶음보다 괜찮다. 보통 문어를 오래 삶으면 질기다. 여기는 문어가 안질기다. 쫄깃거리는 식감이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문어 자체의 풍미도 엄청나다. 된장국 담백한 맛이 좋다. 요즘 이렇게 된장국 잘하는 집이 좋다. 집에서는 절대 안 나오는 맛.. 비빔밥에 문어와 각종 야채를 넣고, 된장국 3..

단결정과 다결정 그리고 비정질의 차이를 좀 더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원자의 결정은 입체적이지만 2D로 단순하게 모식화하였으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1. 단결정 위와 같이 단결정은 일정한 규칙으로 배열이 결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Si(실리콘)의 체외각 전자 4개가 서로 공유결합을 한다. 각 각의 원자 하나하나가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서 전자가 매끄럽게 잘 흐를 수 있다. 2. 다결정 다결정의 경우 위의 그림과 같이 결정의 방향이 하나가 아닌 두 개 이상의 결정을 갖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외부에서 전자를 흘려줄 경우 전자는 이동을 한다. 단결정과는 다르게 중간에 빈 공간이 형성된다. 이럴 경우 앞으로 나아가던 전자는 이동이 어려워 다른 방향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림으로만 보아도 단결정과..

장수 통닭 주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도매시장로 52 전화번호 : 031-409-7771 입구 메뉴판 원산지 내부 주방 장수 통닭 소스 술 가게 내부 깔끔하다 누가 보아도 치킨집이다. 문 앞에서부터 풍겨오는 고소한 튀김의 향기가 나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어쩔 수 없이 한 마리 튀겼다. 장수 통닭 이름이 왜 장수 통닭인지 모르겠다. 사장님 성함이 장수인가? 아무튼 맛은 옛날 통닭 그 느낌 그대로 초벌 된 치킨을 한 번 더 튀겨내어 더욱 바삭하다

광명역 전주 현대옥 간판 및 메뉴 메뉴판 남부식 콩나물 국밥 / 오징어 사리 광명역 콩나물국밥 최근 출장으로 광명역사를 자주 간다. 광명역에 위치한 콩나물국밥집 해장으로도 아주 좋다. 콩나물은 전부터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해장에 좋다곤 한다. 나도 콩나물을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콩나물이 좋았다. 아마 콩나물처럼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에 먹은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남부식 / 끓이는 식으로 나뉜다. 남부식이 맛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징어 사리는 꼭 넣는다. 콩나물과 오징어의 질감 그리고 개운한 국까지 아주 만족스럽고 완벽한 조합이다.